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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윤석열기소

윤석열이 만든 예측이 불가능한 사회 비루한 사내검찰이 윤석열을 기소했다. 그나마 검찰이 정상적인 판단을 해서 참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이런 당연한 일에 마음 졸여야 하는 우리들 진짜 너무 가엽다.사실 윤석열의 운명은 12.3 국회의사당 저항시민에 의해 결정이 된 거였다. 계엄을 빙자한 친위쿠데타는 목숨을 건 국민의 대한 반란이기 때문에 실패는 죽음뿐이 없었다. 이 반란은 무장 계엄군인들이 저항하는 시민들에 의해 머뭇거리다 철수하는 그 순간에 윤석열이 자살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됐어야 했다. 그 수괴가 무소불위 검찰의 우두머리였고 일국의 대통령이었다면 그래야 했다.그러나 저 봐라! 야비하다 못해 비루한 저 사내를....예측이 불가능한 사회어제 법원이 두 번씩이나 윤석열 구속 기한 연장 신청을 기각했을 때, 기각사유에서 법원의 뚜렷한 의지가 엿.. 더보기
법원의 윤석열 2차 구속연장기각의 의미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5051200004 법원, 尹 구속연장 재신청도 불허…결국 조사없이 기소 전망(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다혜 전재훈 기자 =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간 연장을 거듭 법원에 신청했지만 불허됐다.www.yna.co.kr검찰의 몰락의 서막이제 판이 바뀌었다. 법원이 공수처의 수사권을 두 차례나 명확히 인정한 최근 판결은 한국 사법사에 남을 큰 전환점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을 둘러싼 이 결정은 단순히 한 사건을 다룬 법적 판단이 아니다. 검찰의 독점적 권력이 무너지고, 공수처가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아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검찰은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군림해 왔다. 그들의 수사권과 기소권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더보기
검찰이 공을 세우고 명예를 회복해서 검찰해체를 막는 방법. 내가 조국대표를 생각하면 너그들 갈아 마셔도 시원찮은 데 노회찬 의원의 말 "외계인이 쳐들어 오면 일본과도 손잡아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 알려주겠다.그러니까 귀등으로 처 듣지 말고 단디 들어라.엊그제 법원이 구속기한연장 안 해줘서 존나 야마 돌지? 그래서 캐비닛 훑어 본 거 내 다 안다. 근데 너그들 언제까지 그 짓으로 검찰조직 유지할래? 그 버릇 못 고치면 진짜 골로 가는 날 올 거다.솔직히 니덜도 알잖아? 윤석열이는 이제 끝났다는 걸. 갸가 체포당한 날부터 산송장 아니니? 그리고 갸 이제 미친 권력이 상해서 썩어가는 거 너그들 눈치 까잖아? 어째? 얼릉 사정없이 물어뜯어야 하는데 참고 있으려니 죽을 맛이지? 피맛 땡겨서 입에 침 고이는 거 내 다 안다. 그니까 자존심 상하지만 공수처가 수사한 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