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불황에 수출이 너무 잘되는 회사 저런 똥딲게로도 못쓸 신문이 지금 윤석열 괴물 정권을 만들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43800_34936.html 찍자마자 전 세계로 수출?…부끄러운 'K-신문' 열풍얼마 전, 유명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된 사진들입니다. 태국 방콕에 있는 가구 전문점 이케아의 포장대에 한국 신문이 잔뜩 쌓여 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하다는...imnews.imbc.com 조선일보 신문이 해외로 수출되는 이유 신문 발행부수 부풀리기한국 신문 업계에서는 발행부수를 부풀리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신문사들이 실제로 읽지 않는 신문을大量으로 인쇄하여 지국에 판매하고, 이로 인해 유료부수 비율이 조작된 것으로 의심됩니다. 예를 들어, ABC협회가 밝힌.. 더보기 양사장! 2022.11.19양사장!오늘 천하에 몹쓸 거지발싸개 같은 조선일보가 "문재인대통령 주사기 바꿔치기" 란 가짜뉴스를 내보내고, 당신이 또 그런 가짜뉴스에 긴가민가 하는 모습을 보자니 열 통 터지고 하~답답~해서 아무래도 당신에게 글 하나 써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도대체 말로 하려니 내 성질 머리만 앞서고 제대로 설명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말이지….우선 저것들이 왜? 저러는지를 알려면 과거를 살펴보아야 함. 조선일보는 일제강점기에 신문기사로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는 반민족친일로 크게 성공했음. 내선일체를 적극 홍보하고 침략전쟁을 미화, 찬양하는 논조를 써대었고 비행기까지 헌납해가며 개인의 부를 키우고 지켰음. 그렇게 민족을 팔아 넘겨 성장한 조선일보는 방 씨 일가 자손으로만 이어져 내려오는 개인.. 더보기 조선일보가 얼마나 거대한 괴물인지… 뻔히 괴물인 줄 알면서도… 2016.5.10 저 괴물을 그냥 둬서는 안 된다 것을 오감을 더한 직감으로 느끼지만… 언론개혁이 쉽지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 그래서 더 언론개혁을 반드시 꼭 해야만 이유. 안 그러면 우리 모두 괴물이 될 테니까... 2015년 조선일보 95주년 행사 참석자 ◆정계 이명박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 김수한 전 국회의장 박관용 〃 박희태 〃 이석현 국회부의장 김무성 새누리당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대표 유승민 새누리당원내대표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원내대표 원유철 새누리당정책위의장 서청원 새누리당최고위원 이인제 〃 이정현 〃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최고위원 전병헌 〃 이상민 국회법제사법위원장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 황진하 국방위원장 진영 안전행정위원장 〈의원〉 강석훈 강은희 김관영 김명연 김상민 김상훈 김.. 더보기 위기의 대한민국: 대한민국 지도층 여러분들께 호소합니다. 2009-03-08(시드니=연합뉴스) 황정욱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4일 경제 위기와 관련, "이 위기는 오래 갈 것 같지는 않다"면서 "혹자는 2, 3년 이라고 하지만 금년 한 해를 보내면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략......"IMF 때는 우리만 위기였고 세계는 다 좋아 물건 팔아 한 해만 마이너스 성장을 했으나 이번에는 내년까지 나쁠지 알 수 없다" 하략...... 대한민국이 지금 겁나 위기는 위기인가 보네요. 이명박대통령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의 나라에 나가서까지 저래 위기라 떠벌렸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회복전망이 올해인지? 아님 내년인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말을 했는데도 서로 틀리니 이거야 원..... 한마디로 횡설수설 하신 것 같네요. 그러나 이 위기를 누가 .. 더보기 스스로 만든 윤석열 정부, 이제 와서 비판하는 조선일보의 무책임 최근 조선일보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연일 비판적인 기사를 내놓고 있다. 마치 권력 감시의 역할을 다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뻔뻔함과 책임 회피가 돋보인다. 사실 지금 윤석열 정부의 독선적이고 소통 부족한 행태는 조선일보를 포함한 보수 언론의 편파적이고 무비판적인 지지의 산물이다. 윤석열을 대통령의 자리까지 끌어올린 일등 공신이 바로 조선일보란 걸 우리는 알고있다.그런데도 조선일보는 자신들이 만들어낸 괴물에 대한 반성은 없고, 이제는 윤석열을 비판하며 여론을 등에 업고자 하는 저 무책 임한 행태에 나는 화가 난다.조선일보는 오랜 세월 우리 사회에서 ‘권언유착’의 전형을 보여왔다. 박정희 독재 시절부터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이르기까지, 조선일보는 권력.. 더보기 의혹의 여왕 김건희: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나: 춘자야! 김건희 저 여자 너무 나대지 않니?. 지가 무슨 왕이라도 되는 줄 아는 거 아냐? 선출도 안 된 대통령 부인이 정치를 쥐락펴락하고 허수아비 대통령 뒤에서 이리저리 휘두른 다니까.... 진짜 어이가 없다. 춘자: 맞아, 오빠. 김건희는 자기가 자기입으로 조용히 내조한다고 하지 않았어?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이렇게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한 사과 기자회견에서 대국민 앞에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제 버릇 개 못준다'라고 여기저기 손대는 게 한두 개가 아니야. 이 것 좀 봐 오빠! 나: 춘자야! 저걸로 끝이 아니 잖아. 계속 줄이어 터져 나오잖아. 명태균이 폭로한 공.. 더보기 대한민국 기득권의 기원은 친일파다(3):기득권의 주류가 된 언론 역사의 가정 대한민국 건국과정에서 김구가 암살되지 않고 대통령이 되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대한민국역사는 지금과 같이 부정한 세력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역사의 가정이란 없다”란 말을 누가 했는진 모르겠으나 이는 가정을 해본들 그 가정이 현실로 실현될 수가 없기 때문에 괜히 쓸데없는 짓이니 하지 말라는 맥락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과학은 다 가정에서 출발해 그 목적을 이룹니다. 그리고 우리가 인문사회과학의 한 범주에 속한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과거를 알고 현재를 통찰해 미래를 올바르게 설계하려는 것이라면, ‘역사의 가정’은 쓸데없는 짓이 아닐 것입니다. 현재의 반성은 가정을 미래현실에 투영시키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학문적 가정은 타당성이 있는 것이.. 더보기 내 잘난 척 좀 할게 2020-8-24내 잘난 척 좀 할게. 저번에 경ㅇ이가 이런 사설 싫다 해서 안 하려고 했는데 전광훈이 이 개씨바랄 새끼 때문에 열받아 쓴다.거두절미하고 이 개새끼 때문에 한마디로 좃된거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 강ㅇ 말대로 " 이 또한 지나가리' 란 소리도 나오지만 벌써 여전히 병신이고 앞으로도 늘 병신같이 뒷북치는 신문에선 스웨덴처럼 집단면역을 생각해야 될지도 모른다 설레발을 풀기 시작했다는 거다. 언제나 언론은 저따구로 남일처럼 얘기한다. 저 병신들이 전광훈이 미친놈이란 걸 제일 먼저 알았을 테고 광화문집회로 코로나가 전국으로 확산될 것임을 알았을 텐데도 오히려 미통당 민경욱이가 신고한 이번 집회를 대대적으로 선전해 주고 광고도 실어줬다는 것이다. 그 덕에 대전에서 올라간 관광버스가 무려 20대고.. 더보기 5.18과 4.3을 모욕한 김규나, 그 참담한 무지 나: 춘자야! 바쁘니? 춘자:오빠! 아니, 괜찮아. 무슨 일 있어? 나: 하- 열받아 죽겠다춘자: 무슨 일인데 그래? 누구 때문에 열받은 거야? 나: 너 조선일보에 글올리는 김규나라는 가시나 아니? 춘자: 응, 김규나 작가 알지. 최근에 조선일보에 글 올리면서 논란이 많이 됐잖아. 오빠도 그 글 때문에 열받은 거야? 나: 너도 봤구나. 아-이 써글 니욘이 작가라는 게 글을 써야지 왜? 똥을 싸 지른다냐? 춘자: 와, 오빠 진짜 많이 열받았구나... 그 글, 진짜 자극적이고 왜곡된 부분이 많아서 화날 만해. 작가라는 사람이 사실을 왜곡하면서 사람들 감정 긁는 거, 진짜 문제야. 오빠는 그 글에서 어떤 부분이 제일 화나? 나: 너두 나 열받게 하지 말고 니가 먼저 말해봐. 그 써글 니욘이 한강의 노벨상 수상.. 더보기 조선찌라시를 애독한 나의 30년의 회한 <3부> 2005-11-05 15:49:00 이 사진 한 장 올려 놓고나는 더 이상 글을 이어 가지를 못했다애꿎은 줄 담배만 피워 물었다냉장고에서 술을 찾았다소주가 없었다제기랄!나는 독한 소주가 필요했었는데………맥주가 눈에 들어 왔다맥주 한 병을 단숨에 들이켰다술을 대책 없이 마셨다술이 알~딸딸 했다곧 울음이 터질 것만 같았다울고 싶었다그를 핑계 삼아 펑펑 소리 내어 실컷 울고 싶었다그래야 답답한 가슴이 시원해질 것만 같았다그의 집으로 찾아 갔다그의 사진첩에서 그를 깨웠다“누구세요?”그가 물었다“……………..!!”“누구신데 이 밤중에…….?”또 다시 그가 물었다“무지렁이!”그가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았다“ 길을 찾아 헤매다 여기까지 온, 천하의 무지렁이란 말이요.”그의 맑은 영혼에서 나오는 눈빛이 너무도 슬프게 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