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규와 극우 유튜브 여러분, 내란죄는 사형이란다.

이봉규를 비롯해서 계엄을 부추긴 극우유투버들에게 좃됨을 알린다. 머리가 나쁘면 눈치라도 좀 있던지, 니덜 보다 대빵 큰 스피커들이 오줌 지리는 저 꼴을 좀 보라  이 띨띨한 것들아.

1. 극우 유튜버가 대통령을 조종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질 뻔한 위기에서, 그 중심에 극우 유튜버들이 있다는 사실은 실로 충격적이다.

특히 이봉규 TV는 민주당과 이재명을 부정선거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가짜 정보를 지속적으로 퍼뜨리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를 계엄의 근거로 삼도록 부추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이 국가의 참모들과 논의하는 대신, 찐따같이 극우 유튜버들과 소통하며 국정을 운영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면, 이건 정말 나라를 말아먹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2. 내란 선동과 공범 혐의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진짜 계엄을 확 해버려?"라는 말을 떠돌고 다녔다니, 이게 제정신인 정부의 모습인가? 그리고 그 배경에 이봉규 TV 같은 극우 유튜버가 있다는 건 더 기막힌 일이다.

형법 제87조에 따르면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키거나 이를 선동한 자는 내란죄로 처벌받는다. 이봉규는 단순한 방송인이 아니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계엄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도록 부추긴 내란 공범이다. 만약 증거가 없으면 조작해서라도 계엄을 정당화하려 했다는 점까지 드러난다면,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이다

3. 민주주의의 적, 이봉규 TV 외 극우유투버

이봉규 TV와 극우유튜버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꾸준히 제기하며, 민주당과 이재명을 탄압하려는 윤석열 정부의 도구로 사용되었다. 이봉규 같은 극우 유튜버들이 퍼뜨리는 가짜 뉴스는 단순히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이는 국민을 속이고, 헌법을 파괴하며, 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선동이다. 이봉규와 극우유튜버는 방송이라는 무기를 들고 내란에 가담한 범죄자다.

4. 이봉규, 그리고 무식한 극우 유튜버 애덜아! 니네 좆됐다

이봉규, 너는 이제 끝났다. 네가 가짜 뉴스로 민주주의를 흔들고, 윤석열의 계엄 정당화를 부추긴 행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내란 선동, 내란 공모, 그리고 국민 분열의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 것이다. 네가 퍼뜨린 모든 가짜 정보와 선동의 흔적은 기록되어 있다. 내란죄에 적용되는 것은 사형뿐이 없다고 한다.

5. 우리의 결단

이봉규 TV 같은 극우 유튜버들의 선동은 더 이상 방치될 수 없다. 우리는 이들의 가짜 뉴스를 밝히고,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봉규 같은 자들이 우리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했던 모든 시도를 기록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

결론

이봉규와 좃도 무식한 게 용감까지 한 너희들, 좆됌 데스네. 네? 네?

https://tv.kakao.com/v/451612529

https://malasu.tistory.com/m/247

내란수괴와 공범이 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