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언론, 그리고 우리가 믿어야 할 진실

 

1. 당신의 판단이 틀렸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의 선택을 부정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선택이 왜 잘못되었는지 깨닫고 더 나은 선택을 할 기회를 만드는 거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권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불법과 무능으로 국가의 근간을 흔들었다. 이명박은 부패로 감옥에 갔고, 박근혜는 국정을 농단해 탄핵됐다. 윤석열은 아주 최악이다. 무능과 김건희 비리문제로 혼란을 가중시키더니 국민을 총칼로 협박하는 내란수괴가 되었다.

반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적, 외교적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
김대중대통령은 IMF 위기를 극복하고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렸고, 노무현 대통령은 권위주의를 깨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씨앗을 심었다. 문재인대통령 은 세계가 인정한 리더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

이재명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그는 부정부패가 만연한 시스템과 싸우며,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하지만 언론과 기득권은 그의 진보적 정책과 개혁 의지를 두려워하며 왜곡된 이미지로 악마화했다.

2. 언론을 무조건 믿지 말자.

이재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의 상당 부분은 언론이 만든 허상이다.

언론은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보여준 실적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그의 말투나 사소한 일화를 부각하며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었다. 또한 이재명이 추진한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 대신, 무리한 검찰수사와 언론 플레이에 의해 만들어진 논란을 집중 보도했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서 추진된 기본소득 정책은 실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된 정책이 다. 하지만 언론은 이 정책의 성과보다는 '포퓰리즘'이 "라는 비판에 초점을 맞추며 국민을 혼란스럽게 했다.

언론의 역할은 사실을 보도하고 국민에게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이재명에 대한 언론의 부정적 보도는 언론사 소유주인 토건 세력과의 결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언론이 이재명을 부정적으로 다루는 이유는 그가 그들의 이익을 위협하고 공공의 이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언론의 행태는 오히려 이재명이 공정 한 정치를 지향하는 인물임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대중이 언론의 왜곡된 보도에 휘둘리지 말고, 그의 행보를 응원했으면 한다. 언론의 왜곡은 이재명의 업적을 감추려는 시도에 불과하며, 국민은 언론 개혁을 통해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3. 법원과 검찰의 문제를 보자.

이재명이 기소되고 수사받는 과정에서 드러난 검찰과 법원의 행태는 매우 비상식적이었다. 검찰은 이재명에
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하고, 없는 증거를 만들어내며 그를 흠집 내려했다. 이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다.

왜 이재명만큼이나 명확한 비리 의혹이 있는 보수 정치인들에게는 이런 집요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재명이 기득권 세력에게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 기득권의 카르텔이 무너질 가능성이 크 기 때문에, 그들은 그를 무너뜨리려고 애쓰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법적 불리함 속에서도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려 싸우고 있다. 단지 기소됐다는 사실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4. 판단이 안 서면 실적을 보자.

이재명은 말뿐인 정치인이 아니다. 그는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온 정치인이다.

성남시장 시절 이재명은 대한민국 최초로 무상 교복과 청년배당을 도입해 전국적인 복지 정책의 모델을 제시했다.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기본소득과 기본주택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살렸다.

그의 정책들은 진보적이지만, 철저히 실현 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단순한 이미지 정치로는 설명될 수 없다.

반면,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는커녕 오히려 경제 위기를 심화시키고, 민생을 외면했 다.

5. 이재명에 대한 판단을 새롭게 하자.

이재명은 완벽한 정치인이 아니다. 그러나 그는 누구 보다 국민을 위하고, 기득권 세력에 맞서 싸우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

언론의 프레임과 기득권의 왜곡된 공격에 휘둘리지 말고, 그가 이루어낸 실적과 정책을 객관적으로 평가하 자.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낸 사람을 믿고, 더 나은 대한 민국을 위한 선택을 하자.

지금은 올바른 선택이 필요한 시기다. 이재명은 대한민 국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판단에 달려 있다.

6. 이재명 악마화, 뻔한 수의 반복, 당당함이 답이다

이재명 네거티브 공세는 식상하며,  그의 성남시장, 경 기도지사 시절 실적을 가릴 수 없다. 검찰 수사로 인한 주변인 자살도 이재명 악마화에 이용되고 있다.  이는 본질을 호도하는 자극적인 '포르노 마케팅'이다.

기득권은 이재명의 개혁을 두려워해 공격을 하는 거다. 당당히 "이재명을 지지한다, 그의 실적을 믿는다"라고 말하자. 네거티브 공세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 지금은 우리에게 실적 있는 행정가가 필요하다.

민주당은 완벽하지 않지만 국민의힘보다 나은 대안이다. 이재명은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다. 두려워 말고 "이재명을 지지한다"라고 당당히 말하자. 그의 실적이  증명이고 이것이 악마화 프레임을 깨는 시작이다.

 
유시민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로 계속 죽일려고 그랬어요. 
검찰권을 동원해서 
정치 현장에서 말살 내버리려고 했어요. 

그러니까 제가...
이제 이 점에 관련해서 좀 과격하게 표현하면, 
탄핵이 인용되어서, 
60일 안에 조기 대선을 하게 되면, 
민주당에서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고대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윤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에게 한 것처럼...... 
야당이 될 거 아니에요 국힘당은? 

야당의 주요 인사들....  
야당의 국힘당의
대통령 후보가 됐던 사람들의
모든 생활을 탈탈 털어서,  
우리 시장님 같으면 
관용차 사용 내역이라든가 
법인카드 사용 실적이라든가
 싹- 다 뒤져서 
나중에 문제가 나건 
유죄가 나건 상관없이 
기소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기소해서. 
일주일 세번 네번씩
 법정에 출석하게 만들고 
그리고 그사람을 향해서
 
저거 봐! 
저 사람은 사법리스크가 있어!
 
홍준표
 
에이 그러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