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12.8 윤석열 탄핵 대전 충청 유권자대회 / 대전역 서광장 더보기 내란수괴 두둔하는 국힘당,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술 주정뱅이 새끼와 무속에 빠진 마누라가 '대한 아파트'에 살고있었다. 어느날 무당말을 들은 여편네가 술 처먹고 헤롱헤롱대는 주정뱅이 윤가한테 말을 했다. " 여보 오늘 우리 아파트에 오늘 불을 지르면 운수대통이래... 불 한번 질러봐. 밑져야 본전이잖아 어서!" " ㅎㅎㅎ그럴까?그러지 뭐. 심심하던차에 잘됐네." 이렇게 불을 질러 온 아파트 주민이 한밤중에 화들짝 놀라서 밖으로 쏟아져 나옴. 그래서 주민들이 이게 무슨 짓이냐? 이 미친놈을 당장 감빵에 처 넣어야 한다고 난리를 피웠더니 술이 덜깬 윤가 놈이 "죄송합니다. 앞으로 술 적게 먹고 불 안지르겠습니다" 2분 동안 빙그레 쪼개며 사과를 했다. 그런데 아파트 자치를 맡은 국짐이란 소장은 "주민여러분! 이번 한 번만 용서해주십시다. 술도 줄인다잖아.. 더보기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시도: 실패로 끝난 어설픈 권력 찬탈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시도는 현대 대한민국의 정치사에서 가장 어설프고 무모한 권력 남용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과거 전두환의 군사 쿠데타가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군 장악을 통해 이루어졌다면, 윤석열의 계엄령 시도는 준비 부족, 내부 반발, 그리고 정치적 역풍으로 그야말로 '실패의 교과서'를 보여줬다. 1. 윤석열의 판단력, 혹은 그 부재 첫 번째로 제기되는 의문은 왜 윤석열이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 계엄령을 선포했느냐는 것이다. 자료를 종합해 보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다.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알츠하이머 의혹이 거론되는 만큼, 윤석열의 판단력은 이미 심각한 의문을 받고 있다. 정상적인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상태에서, 김건희나 천공 등 주변의 비선 세력의 잘못된 조언에 휘둘렸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개인의.. 더보기 검찰 독재와 언론 탄압, 서울의 소리 압수수색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가 검찰을 앞세워 언론 탄압에 나섰다. 최근 ‘서울의 소리’ 압수수색은 명예훼손을 빌미로 권력 비판 언론을 억압하려는 시도로, 이는 과거 독재정권의 망령을 떠올리게 한다. 언론 자유는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 권력을 감시하는 핵심인데, 이 정권은 이를 흔들며 자신들의 부패를 감추려 한다.김건희 녹취록을 공개했던 언론에 대한 검찰의 충견 같은 행태는 국민을 분노케 한다. 이는 단순한 언론사 탄압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후퇴를 의미한다. 워터게이트 사건 때 워싱턴 포스트가 민주주의를 지켰던 미국과 달리, 한국은 권력을 감시해야 할 언론이 권력의 타깃이 되는 퇴행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국민은 이를 방관할 수 없다.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의 반민주적 행태에 맞서 언론 자유를 지키고 민주주의.. 더보기 국정농단 시즌2, 윤석열 정권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수구 보수 국민의힘 패거리들이 정권만 잡으면 권력이 공적 책무가 아닌 사적 이익의 도구로 전락한다. 윤석열 정권, 아니 굥건희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 행태는 더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2024년 지금, 지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일들이 매일같이 반복되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법정에 섰던 이들은 사면과 복권으로 부활했고, 그들 중 일부는 다시 권력을 잡아 국정을 농단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공천 개입과 권력 사유화 의혹은 이 정권이 국민이 아닌 사익을 위해 권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절망에 빠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실정이 아니라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이자 국민을 능멸하는 짓거리다. 김기춘의 뻔뻔함과 사법 시스템의 실패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