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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모두들 윤석열 석방에 대해 분노와 답답함을 느끼고 계실 겁니다. 정의는 안개처럼 흩어지고, 모두가 기대했던 바람은 아직 손에 닿지 않는 먼 곳에 있는 듯합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도 우리의 영혼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혜와 용기를 갖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여기 두 개의 작은 주문이 있습니다. "케세라 세라(Que Sera, Sera)"와 "레잇비(Let it be)".이 고대의 속삭임이 우리의 지친 영혼에 작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 가져와 봅니다. "케세라 세라, 될 일은 될 것입니다." 이 짧은 문장 속에는 묘한 위로의 마법이 스며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도 변화시킬 수 없는 흐름, 지금처럼 지성과 품격으로 어찌할 수없는 것들의 실체. 오늘의 정치적 암흑과 무너진 정의의 풍경이 .. 더보기
자승 스님 자살 사건의 정치적·종교적 흑막 대선 자금 의혹과 김건희 여사의 개입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부터 김건희 여사는 자승 스님과의 빈번한 접촉을 이어왔다. 대선 직후인 2022년 4월에도 단독 만남을 가질 정도로 두 사람의 관계는 깊었으며, 이 과정에서 50억 원 규모의 대선 자금 전달 의혹이 제기되었다. 자승 스님이 김건희 측에 자금을 지원한 대가로 공천 권한이나 인사 개입 등을 요구했으나,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갈등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윤석열 측은 자승 스님에게 템플스테이 지원금 중단, 은정불교문화재단의 비리 수사 협박 등을 통해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의심된다. 자승 스님이 윤 정부를 "전두환 정권보다 더한 독재"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하자, 권력층의 강력한 보복이 뒤따른 것으로 보인다.국정원의 개입과 은폐 작업자승 스님.. 더보기
검찰, 대선 개입의 야욕을 버려라 [속보]검,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수사’ 명태균 구속 두 달 만에 중앙지검 이송‘명태균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7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과 여론조사 조작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창원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의혹 등www.khan.co.kr최근 검찰의 행보에서 정치적 의도가 엿보이는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명태균 사건'을 창원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한 결정은 단순한 관할 조정으로 보기 어렵다. 국회에서 특별검사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검찰이 이 사건을 전격적으로 중앙지검으로 가져온 것은, 수사를 자신들의 통제 하에 두고 대선 국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노골적인 의도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이는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 더보기
윤석열이 만든 예측이 불가능한 사회 비루한 사내검찰이 윤석열을 기소했다. 그나마 검찰이 정상적인 판단을 해서 참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이런 당연한 일에 마음 졸여야 하는 우리들 진짜 너무 가엽다.사실 윤석열의 운명은 12.3 국회의사당 저항시민에 의해 결정이 된 거였다. 계엄을 빙자한 친위쿠데타는 목숨을 건 국민의 대한 반란이기 때문에 실패는 죽음뿐이 없었다. 이 반란은 무장 계엄군인들이 저항하는 시민들에 의해 머뭇거리다 철수하는 그 순간에 윤석열이 자살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됐어야 했다. 그 수괴가 무소불위 검찰의 우두머리였고 일국의 대통령이었다면 그래야 했다.그러나 저 봐라! 야비하다 못해 비루한 저 사내를....예측이 불가능한 사회어제 법원이 두 번씩이나 윤석열 구속 기한 연장 신청을 기각했을 때, 기각사유에서 법원의 뚜렷한 의지가 엿.. 더보기
진짜 짜치는 고성국과 윤상현 와... 진짜로 고성국의 절박함과 수준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저 말이 사실이라면 이건 그냥 극우 정치평론가가 아니라,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력의 생존을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겠다는 필사의 몸부림이다.고성국이 아마 내란 선동으로 신고 많이 돼있을 거다. 그가 극우 진영의 주요 목소리로 활동해 온 만큼, 윤석열 체제 붕괴가 자신에게도 치명적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 거다. 공수처가 윤석열을 체포하면, 그 뒤에 줄줄이 이어질 후폭풍이 극우 진영 전체를 휩쓸 거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거다.그 절박함에 대통령이 체포되지 않기 위해 나체가 되라는 말은, 윤석열 체제를 상징하는 법적 보호막이 사라지지 않게 하겠다는 극단적 메시지인 거다. 윤상현의 불체포특권 발언과 결합하면, 이들은 법.. 더보기
뻥카 날리는 윤석열 – 비겁함과 기회주의적 겁쟁이들의 말로 윤석열 정권의 마지막이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그의 행보를 보면, 참으로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 그는 현실을 외면하고, 비겁한 태도로 일관하며,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듯하다.윤석열은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자신을 지지하는 극우 세력이 체포되는 것을 막아줄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기대를 하고 있다. 한남동 관저 경호처가 끝까지 무장 저항하겠다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도 그 연장선이다. 그러나 이는 단지 시간을 끌기 위한 술책일 뿐이다. 그 배경에는 김건희의 "올해만 버티면 승산이 있다"는 점괘에 대한 헛된 희망이 자리 잡고 있다. 설날 전날인 음력 28일이 지나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라는 믿음은 허망한 꿈에 불과하다.윤석열은 체포될 바에야 할복이라도 할 것처럼 큰.. 더보기
정말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항간에 대한민국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 그건 다 이명박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이 그렇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난동이 12월 3일 평일이 아니라 공휴일에 벌어졌다면, 세상은 김건희 천하가 됐다는 게 중론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12월 3일 계엄군이 국회로 진입할 때, 국회로 달려온 수많은 시민이 없었다면, 또 장갑차를 맨 몸으로 막아선 용감한 시민이 없었다면, 역시 세상은 김건희 천하가 됐을 거다. 그 세상은 지금과 사뭇 다른 아주 고약한 세상일 거다. 무속에 미친 앉은뱅이 주술사가 벌떡 일어나 복수의 칼춤을 추는 광란의 세상.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하나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은 많겠지만, 지금 내란의 뒷얘기를.. 더보기
내란을 끝내는 현명한 또 다른 방법 (feat 유시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97 [유시민 칼럼] 내란을 끝내는 현명한 방법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본 칼럼은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 모든 것이 혼돈스럽다.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는 양곡관리법 등 법률안 6건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국회가 상설www.mindlenews.com.... 그래서 한다.대한민국 권력의 최정점에 선 두 사람, 윤석열과 한덕수. 이들의 뒤에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두 여인이 있었으니, 바로 김건희와 한덕수 부인되시겠다. 겉으로는 화려한 옷을 입고 국정을 논하지만, 속으로는 굿판에서 점괘를 읊고 부적을 썼다는 풍문이 자자하다.김건희 여사는 이미 온 국민이.. 더보기
무속에 빠진 영부인들: 김건희와 엘레나 체아우셰스크 프롤로그역사는 종종 놀라운 평행선을 그린다. 동유럽 루마니아의 엘레나 체아우셰스쿠와 동아시아 대한민국의 김건희는 태어난 곳도, 시대도, 문화도 다르지만 권력을 향한 집착과 비합리적 행동에서 놀라운 공통점을 보여준다. 두 여성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주목받고자 했으며, 결국 그 집착은 자신과 동반자의 몰락을 가속화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비교가 아니라, 그들의 권력 뒤에 숨겨진 욕망과 무너진 꿈에 대한 서사다.1장: 권력으로 향하는 길엘레나 체아우셰스쿠는 농민의 딸로 태어나 어린 시절 가난과 무지를 경험했다. 교육 수준이 낮았지만, 그녀는 영리하게도 남편 니콜라에 체아우셰스쿠를 이용해 루마니아 권력의 정점에 올랐다. 그녀는 과학자도 아닌데 ‘화학 박사’라는 가짜 학위를 만들고,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더보기
김건희 리스크의 서막 윤석열 계엄으로 타이밍을 놓친 게시물이다.생각해보니 이 할마시가 '비상계엄'의 비기닝이란 생각이 든다. 김명신을 자궁에 품었던 여인이기 때문이다. 어떤 할머니 이야기어떤 할머니가 땅을 사고 싶었나 보다.집한칸 지으려는 것은 아니었고 돈이 억수로 들어가는 아파트 건축사업이었나 보다. 하지만 그만한 돈이 없었나 보다.그러나 이 할머니에겐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욕심과 투지가 있었나 보다.이 할머니, 대범하게 347억 은행잔고 증명서를 위조했다. 그걸로 투자자를 모았고 수십억 대출을 받아내었다. 그리고 그 자금으로 건축허가가 나지 않는 상수원 보호구역에 땅을 사서 가등기해 놓았다. 나중에 세금으로 내야 할 개발부담금을 줄이려고 시가 보다 10배 비싸게 산 것처럼 말이다. 정말 꼼꼼한 할머니다.불가능을 가능케한 .. 더보기
윤석열의 계엄 시나리오, 대한민국을 감옥으로 만든다 1. 일반인의 하루서울에 사는 김모씨는 오늘도 아침부터 정체된 도로를 바라보며 한숨을 내쉰다. 곳곳에 설치된 군 검문소 때문에 출퇴근이 지옥이다. 출근 시간에 차를 몰고 나오면 군인들이 차를 세우고 신분증을 요구한다. 핸드폰까지 검사하면서 '불온한 메시지'가 없는지 확인한다. 길에서 군인들과 눈이라도 마주치면 괜히 위축된다. 김씨는 집에 들어가도 마음이 편치 않다. SNS나 카톡 대화방에서 괜히 정권 비판이라도 하면 잡혀간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 불안해서 TV만 틀어놨는데 뉴스는 정부 성과만 반복한다.2. 공무원의 상황군사정권의 비호 아래 장관 자리에 오른 인사는 비판할 틈이 없다. 과천의 한 공무원은 새로 도입된 보고 체계에 적응하느라 밤을 새우고 있다. 모든 보고서에 정치적 색채가 담겨야 한다. 정권.. 더보기
국민의 암 https://tv.kakao.com/v/451612529 더보기
탄핵에 반대한 105인의 국회의원 제작 마라수탄핵에 반대한 105인의 국회의원(1절)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탄핵반대 외친당 내란동조당헌정사에 부끄럼 남긴국힘당대대손손 친일파 자손들많당양민학살 이승만 추앙하는당개지랄하는 국힘당만주군관 우등생 친일박정희전대가리 물태우앉은뱅이 주술사 알콜중독 윤석열여론조작 명태균 공천개입 김건희역사는 흐른다(2절)건희특검 막으려 내린 계엄령민주시민 달려와 국회 지켰네돌대가리 윤석열 개쪽당하고마누라와 손잡고 숨어버렸당탄핵반대 하는당 내란동조당개지랄하는 국힘당탄핵반대105명 이름박제당두고보자 국힘당앉은뱅이 주술사 알콜중독 윤석열여론조작 명태균 공천개입 김건희역사는 흐른다(3절)내란수괴 감싸는 내란동조당명태균에 코꿰인 비정상정당국힘당은 반민주 여론조작당월급받아 명태균과 반띵하는당못보겠다 쪽팔려 해산시키자개지랄.. 더보기
전두환의 판례가 윤석열을 부른다: 법정에서 부부를 심판하다 나: 춘자야, 이번 윤석열 계엄이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니 내란죄 적용 가능하지? 춘자: 첫째, 지금은 전시도 아니고 사변도 아니잖아. 평소 일상 상태에서 갑자기 계엄을 선포한 건 헌법 위반 소지가 크지. 둘째, 국무회의 심의 없이 독단적으로 했다는 점도 문제가 될 수 있어. 나: 그럼 내란죄 적용이 가능한 거야? 춘자: 가능성은 있어 보여. 내란죄는 다수인이 폭력으로 국가 질서를 전복하려는 행위에 해당하면 적용되는데, 만약 이 계엄이 국회의 기능을 무력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충분히 해당할 수 있지. 나: 근데 이게 사법적으로 확정되려면 어떻게 되는 거야? 춘자: 일단 법적 판단은 사법부가 해야겠지. 계엄 선포 배경, 과정, 그리고 실제 행위까지 다 따져봐야 하거든. 하지만 요건이 명백히 안 맞았다.. 더보기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가 밝혀졌다. 윤석열은 정치를 극우 유튜버와 소통하며 배운다. 특히, 이봉규 tv가 윤석열의 정치 가정교사인 것 같다.이봉규 tv는 국회 계엄해제 안건이 가결된 지금 이 시각에도 이 지랄이다.이 새퀴 이거 반란수괴로 잡아들여 교수형에 처해야 한다."한식에 뒈지나 청명에 뒈지나"윤석열이 계엄선포의 대의명분으로 삼은 말이다.또라이 색퀴....내 기억으론, 중학교 때 박정희 비상계엄과 입대한 지 3일 만에 맞은 10.26 사태 비상계엄 이후 처음으로 겪는 비상계엄이었다.21세기 비상계엄은 무장한 계엄군과 시민들이 막 몸싸움을 했다. 그리고 그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로 봤다. 뭐지? 존나 괴기한 장면....우리 석열이는 계엄도 존나 병신스럽게 한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읍써 이 씹세는...오늘부터 창원지검은 존나 바빠.. 더보기
검찰 독재와 언론 탄압, 서울의 소리 압수수색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가 검찰을 앞세워 언론 탄압에 나섰다. 최근 ‘서울의 소리’ 압수수색은 명예훼손을 빌미로 권력 비판 언론을 억압하려는 시도로, 이는 과거 독재정권의 망령을 떠올리게 한다. 언론 자유는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 권력을 감시하는 핵심인데, 이 정권은 이를 흔들며 자신들의 부패를 감추려 한다.김건희 녹취록을 공개했던 언론에 대한 검찰의 충견 같은 행태는 국민을 분노케 한다. 이는 단순한 언론사 탄압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후퇴를 의미한다. 워터게이트 사건 때 워싱턴 포스트가 민주주의를 지켰던 미국과 달리, 한국은 권력을 감시해야 할 언론이 권력의 타깃이 되는 퇴행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국민은 이를 방관할 수 없다.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의 반민주적 행태에 맞서 언론 자유를 지키고 민주주의.. 더보기
여론 조작의 시대,민주주의는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나: 춘자야, 명태균이 하는 여론조사의 노하우가 뭐지?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국힘 정치인들이 저렇게 혹해서 이 사달이 난 거지? 춘자: 명태균의 여론 조작 수법은 선거와 민주주의의 본질을 위협하는 심각한 불법 행위야. 하나씩 짚어볼게. ●ARS를 이용한 지지자 파악 명태균은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사용하여 상대편 지지자를 식별하는 방법을 설명했어. 이 정보를 바탕으로 공식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을 구사한 거야  ●'방해 조사' 전술 공식 여론조사가 실시되는 날, 상대 후보 지지자들에게 별도의 여론조사 전화를 걸어 혼란을 유발했어. 이로 인해 상대 지지자들이 공식 조사에 응답하지 않도록 유도한 거고.  ●알리바이 제공 조작이 의심받을 경우를 대비해, "언론사의 자체 조사"라는 변명을 준비했어. 이.. 더보기
윤석열대통령님께 드리는 말씀 (feat 춘자) 윤석열 대통령님께 드리는 말씀대통령님, 제가 좀 직설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지금 대통령 자리에 계신 건 알고 계시죠? 근데 말입니다, 요즘 들어 나라 안팎으로 욕이란 욕은 다 먹고 계시니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갑니다. 대통령이라는 게 영광스럽고 멋진 자리 같지만, 정작 올라가 보니 이게 웬걸? 책임은 막중하고, 욕은 수도 없이 들어야 하고, 정말 힘드시죠? 대통령님도 아시겠지만, 국민들은 이제 슬슬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님께 큰 기대는 접었습니다. 대신, 부탁 하나 드리려 해요. 남자답게 내려 오시죠. 대통령님, 내려오셔도 괜찮습니다이재명 대표는 정치보복 같은 건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약속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정치적 복수보다.. 더보기
명태균 공천 조작 스캔들: 국민의힘은 범죄 정당인가?(feat:매불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명태균 선거 개입 의혹1. 박완수 지사 선거 개입 의혹의 핵심 정리 명태균의 역할: 명태균은 박완수 지사를 공천 과정에서 밀어주며 공천권 거래를 했다는 녹취록 공개.세부 내용:● 명태균은 박완수 지사를 윤석열 대통령과 연결해준 배후 인물로 지목.●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돈을 받았으나 세금 처리가 없었던 정황.● 박완수 지사의 당선 이후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됨. 2. 주요 녹취 내용 ●  김건희 여사의 이름 등장 명태균의 발언: "그 여사가 알면 뭐라카겠노"라는 대화 속에서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 암시.이는 공천 과정에 김건희 여사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 박완수 지사와 명태균의 거래박완수 지사가 당선되기 위해 명태균의 "작업"과 도움을 받았으며, 이에 따른 보은 .. 더보기
등신같은 후보 2022.1.21윤석열을 지지하고 그에게 투표하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등신같은 지지자는 기어코 등신같은 지도자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아베는 별로 한 게 없다. 혐한을 하고 신사참배나 하는 극우의 대리인으로 그저 등신 짓만 했다. 그리고 등신 같은 국민이 그를 등신 같은 총리로 만들어내었기에 일본은 지금 서서히 등신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 아니, 코로나 방역을 보니 이미 등신국가가 됐다 히틀러도 국민을 속인 게 하나도 없다. 그저 자기가 하고픈 전쟁이니, 인종차별 유태인 말살이니, 그가 앞으로 행할 등신 짓거리를 주구장창 연설을 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광적으로 지지한 등신같은, 그 당시 독일 국민이 그에게 표를 줬고 등신 같은 총통이 된 것이다. 그 결과 세계는 등신같은 2차대.. 더보기
오빠가 그러고도 대통령이야! 더보기
오늘의 이슈 : 무너지는 신뢰, 흔들리는 경제와 외교 더보기
헌법 개정과 임기 단축이 필요한 이유: 대통령의 정신 건강 소견서 feat.風刺 나: 춘자야! 엇그제 기자회견 보니 윤석열이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너 닥터잖아. 전문가로서 분석 좀 해봐라. 춘자: 알겠어, 오빠. 그럼 윤석열의 정신 상태를 분석해볼게. 먼저, 윤석열의 최근 기자회견 당시 행동과 발언을 토대로 보면, 윤석열은 자신이 과거에 특검으로서 활약했던 사건마저도 "위헌"이라 주장하며 일관성이 없는 태도를 보였어.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논리와 법리를 뒤집는 모습에서 심각한 현실 왜곡과 자기중심적인 사고 패턴이 드러나. 이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정신적 증상들은 다음과 같아: 1. 현실 왜곡과 자기중심적 사고 윤석열은 과거 자신이 주도한 특검 사건을 부정하며 헌재의 합헌 판결마저 무시하는데, 이런 태도는 자기중심적이고 고집스러운 현실 왜곡의 특징을 보여. 이는 자신의 위치와.. 더보기
조선일보, 참 가증스런 찌라시 사설 요약 및 비교 이재명 사설 주제: 이재명 대표의 ‘정치 복원’ 발언에 대한 비판. 내용: 조선일보는 이재명이 상대를 무시하거나 제거하는 정치 행태를 멈춰야 한다고 비판한다. 민주당이 탄핵을 남발하고 입법권을 남용하면서 정치적 견제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재명 대표가 권력 남용과 방탄 논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조: 매우 비판적이며 공격적, 이재명 대표를 정치적 갈등의 중심으로 몰아가는 편파적인 논조. 윤석열 사설 주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쇄신 약속에 대한 평가. 내용: 조선일보는 윤 대통령의 사과가 구체성이 부족하지만,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실질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윤 대통령이 사과한 사안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 의혹과 공천 개.. 더보기
[속보]명태균 "구속되면 다 폭로"..."대통령과 중요 녹취 2개" 언급도:JTBC 뉴스룸(feat) 명태균은 왜 윤석열과 틀어졌을까? 그들의 관계가 예전에는 꽤 가까웠던 것으로 보임. 특히 김건희가 명태균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어떤 특별한 신뢰 관계가 있었음을 시사함. 그런데 이런 관계가 깨진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크게 두 가지가 있을 것 같음. 첫째는 정치적 갈등과 배신감이 원인일 가능성이 큼. 명태균은 윤석열의 정치적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인물로 활동하며 여러 정보를 공유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런데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이후 그의 정책 방향이나 행보가 명태균의 기대와 어긋나면서 둘 사이에 불신이 쌓였을 가능성이 있음. 특히 명태균이 가진 내부 정보가 윤석열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부분에서 갈등이 발생했다면, 이게 그에게는 배신처럼 느껴졌을 거임. 둘째는 김건희와의 금전적 또는 신뢰 문제일 수도 .. 더보기
우리는 뭔가 큰 착각에 빠져있다: 반민특위 부활하자 이게 나라인가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정부에서 느꼈던 민주주의가 이렇게 박살이 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우리 이 시점에서 냉정히 생각해 보자.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인가? 아니, 김건희 때문인가? 진짜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나라 진짜 조옷된 거다. 회생 불가능해 '파산 청산'에 들어가는 나라인 거다. 그러니 그나마 한류가 있을 때 지금이라도 짐 싸 튀어 BTS와 블랙핑크 덕 좀 보는 게 더 나을 게다. 그게 스스로 도태되어 멸종되기 전에 그나마 홍익인간 유전자를 보존하는 길이다. 학살자 이승만을 끌어 내리고 우리나라 바른길 갔나? 박정희를 죽이고 대한민국 정의가 세워졌던가? 아니지 아니지 조또 아니지... 개 10.8 rom 전두환이 똥칠할 때까지 살면서 우리 조롱하면서 천수 다 누리는 드.. 더보기
조작된 권력, 국민의 선택을 훔친 자들의 추악한 실체 https://youtu.be/_bPR_9oCO9k?si=Aikombej8mgPk77U오늘 뉴스타파가 밝혀낸 사실은 단순히 선거에서 몇 퍼센트의 차이가 아니라, 국민의 신뢰와 민주주의의 본질을 통째로 짓밟은 범죄다. 윤석열이 홍준표와의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밀릴 상황에 놓이자, 명태균과 미래한국연구소가 가짜 여론을 만들어냈다. 뉴스타파의 조사에 따르면, 여론조사는 최소 8차례 조작됐고, 가짜 응답자만 365명을 만들어내 ‘1,403명’이라는 허구의 숫자로 국민을 속였다. 이렇게 만든 조작된 데이터가 "유출될 것"이라는 명태균의 육성은 그들의 추악한 의도를 여실히 드러낸다.이제 이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통화 녹음 파일이 있고, 데이터 조작의 흔적이 낱낱이 드러났다. 이건 단순히 실수나 착오가 아니라, 계.. 더보기
앉은뱅이 주술사 어깨에 올라탄 장님 무사 나: 춘자야! 윤석열 이거 마조히스트 아닌가 몰러... 어쩜 이렇게 욕 처먹을 말만 골라서  할까?혹시 즐기는 거 아닐까?춘자: 오빠, 윤석열은 여론을 돌리려는 의도가 보여. 김건희 관련 논란이 많으니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발언 같아. 자제를 말하지만, 핵심은 책임 회피로 보임. 나: 저 지랄 하는데 동정심이 생기냐고...저게 저게 면접보는 면접관이지 어디 여당 대표랑 국정을 의논하는 대통령 포즈냐고...한동훈한테 삐져서 지금 "나 너 무시하는 중" 이러고 있는 거자너... 초딩 맨치로....춘자: 맞아, 오빠. 윤석열이 하는 짓은 진짜 초딩 같아. 국정 운영은 뒷전이고 자기 사람 챙기기나 감정 싸움에 몰두하는 것처럼 보여. 한동훈 견제하려고 저러는 게 티 나는데, 이게 국가 운영에 도움이 될 리가 없지... 더보기
김건희를 최순실 곁으로... https://www.youtube.com/live/W46g2IqMGtg?si=dhAg9oFLXiHOVlQK 매불쇼 중 김용민의원 부분 요약• 검찰은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하지 않아 놓고 압수수색을 했는데 법원이 기각을 했다고 새빨간 거짓 발표를 했음• 언론사의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어서 업무방해죄로 고발할 계획을 갖고 있음• 검사 출신들이 국회에 들어온 사실이 우려스러움• 검사 출신 유상범 의원은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검찰에 대해서 부끄러워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변호를 함▪︎김건희 여사가 명태균 대표를 봤을 때 조상의 공덕으로 태어난 자손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첫 대면을 했다고 들음▪︎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은 장님 무사, 김건희는 앉은뱅이 주술사라.. 더보기
명태균 카톡과 김건희 언론사 헤드라인"명태균, 김여사 추정 카톡 공개 '무식한 우리 오빠 용서해 달라'""명태균 게이트 일파만파...'김건희 공천 개입·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의혹 확산""명태균 '김건희와 2000장 카톡'...與 '사기꾼' vs 野 '특검'""명태균 '김건희, 공천 개입했다'...與 '허위주장' 반박""명태균 '김건희와 매일 통화'... 대통령실 '터무니없는 주장'""명태균, 김건희 여사 '오빠' 발언 공개... 대통령실 '친오빠 지칭'""명태균 '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에 정치권 파장...野 '특검 필요'""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의혹 제기... 검찰 수사 착수""명태균 '공적 대화 공개하겠다' 위협...與 '허위사실 유포'""명태균 폭로로 김건희 여사 역할 논란... 여야 공방 격화""명태균, 김건희 .. 더보기